실측사이즈: 원사이즈(OS) 

허리와 밑단이 모두 밴딩 혹은 조이개로 조절이 

가능하여 체형,원하는 핏 등이 모두 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허리의 경우 밴딩이라 조절이 가능하지만 

기본상태에서의 단면은 약 36.5CM 

허벅지단면 약 29CM 

밑단도 마찬가지로 조이개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기본상태에서 단면은 약 26CM 

총장 약 104.5CM

- 

저희 OFAD는 브랜드 큐잉(QUEUEING)을 

약 1년 반동안 취급하였습니다.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을 만드는게 아닌 

그 의류안에 브랜드 혹은 

디자이너가 보여주고 싶은 

무언가를 녹여내어 그것을 

제품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기때문에 누군가는 쓸데없는 디테일이다 

혹은 있는 줄도 몰랐다 라고 

신경쓰지않을 디테일과 

심지어 패키징까지도 

그 모든 것을 녹여내어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이 

저희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기준이었고 

그 기준에 매우 부합하는 것이 

바로 큐잉이었습니다. 

- 

하지만 런웨이같은 쇼를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도 아니고 

연예인의 브랜드도 아닌 큐잉조차도 

발매 후 1,2주일뒤면 

누가봐도 큐잉st인 제품들이 

동대문, 보세샵들에 발매때마다 

풀리는 것들을 보며 안타까움과 동시에 

다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럼 우리가 직접 해볼까?' 

무엇을 하느냐? 

핵심디테일만을 제외하곤 

최대한 미니멀하게 하여 

말그대로 '옷'만을 만든다면, 

거기에 직접 디자인,생산,유통까지 

한다면 어떨까? 

갯수까지 대량생산을 통해 

최대한 단가를 낮추면 어떨까? 

하지만 그러면서도 퀄리티 등은 

떨어지지않게 어떻게 해야하지? 

등의 고민을 거듭하여 

큐잉의 디자이너와 디자인자문과 

협의를 통해 매니아층을 만들었던 

큐잉의 감성을, 

생산,제작등은 밈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해.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대량생산을 통해 

베트남,중국산등보단 

양질의 퀄리티와 압도적인 가격으로 

앞으로 OFAD에서 

판매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 

기존 밈프로젝트는 선오더후제작식이었다면 

저희 OFAD에선 대량생산을 통해 

단가를 낮추고 빠른 배송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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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의 절감과 사이즈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허리부분은 조절이 가능한 밴딩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존 7.0제품에서도 그렇고 기존 카고바지들과 차별되는 비대칭디테일의

포켓디테일입니다.

-재질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7.0의 특징은 격자무늬의 원단을 어렵게 공수하여

기본제품대로 착용하셔도 되고, 더 빈티지한 맛을 내고싶다하시면 워싱을 직접 넣으실 수도 있습니다.

-뒷주머니는 오른쪽에 있습니다.

-밑단엔 조이개가 있지만 안쪽에 넣고 따로 조이지않으신다면 루즈하게

혹은 일자핏으로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밑단조이개로 조인 사진입니다.

<착용샷>